중3 여자 애와 섹스 이야기
야동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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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02:30
40여년이 지난 이야기입니다.
중 3이면 16세인가요?
제 나이 21세였나?
현 제 나이 63세 입니다.
그날은 구정이라서 집에 형, 누나들이 설쇠러 집에 와서 울 집에선 잘 수 없어
동네 친구들과 놀다가 오누이 근친한 점방에서 그 동생하고 둘이 자고 있었습니다.
( 시절엔 아무데서 자고 했어요
잠결에 누가 내 허벅지를 꼬~옥 껴안고 있어서 손으로 만져 보니 머리카락이 잡히더군요.
우리가 잘 때 그 여동생(선희)도 점방에서 잘려고 들어 왔었나 봅니다.
그런데 그 여동생 왈
" 하고 싶어!"
그래서 청바지를 허벅지까지만 내리고 어떨결에 섹스를 했습니다.
어의도 없고 기가막히고 황당한 일이어서 제 친구에게 어제 밤에 선희랑 쎅스한
이야기를 했더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마도 이 여동생도 오빠가가 건드렸나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몇일 지나 하고픈 생각이 나서 선희 집으로 가서 나오라고 했더니
저를 뿌리치며 눈을 부릅뜨며 쏘아 붙이더군요.
어떻게 그 친구에게 발설 했냐구요.
그 친구가 선희를 찾아가서 저와의 일을 협박을 하여 반 강제로 했다네요.
그 자식이 불량하긴 했었죠.
저랑 맞장 뜨면 흉기로 달려든 놈이였거든요.
그 일로 인해 그 애와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넘 미안했구요.사과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