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다고포기하는체위,'끝까지도전하라!!'
야동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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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2:14
빠진다고포기하는체위,'끝까지도전하라!!'
섹스를 하다보면 육봉이 빠져 살짝 부끄러워질 때가 있다. 특히나 한번도 해보지 않은, 어디서 보고 배운 체위를 구사할 때 이러한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는 것은 좋지만 섹스의 흐름이 끊긴다는 단점이 있다. 애써 시도하지만 쉽게 빠져버리곤 하는 체위들은 사실 숙달만 되면 그 어느 체위보다 짜릿함을 선사하는 멋진 체위이다. 기본 정상위에서 남성과 여성의 다리의 위치가 바뀐 상태로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여자가 눕고 남자가 위에 있는 것은 똑 같지만, 여성이 양쪽 다리를 모아서 붙이고 남성이 다리를 벌린다. 미리 다리를 모으면 삽입이 불가능하므로 일단 기본 정상위로 삽입을 한 후 다리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페니스가 좁혀진 질로 꽉 조여 지기 때문에 육봉이 쥐어 짜지는 듯한 강한 압박감을 받을 수 있고. 남성의 육봉이 가늘거나 여성의 질이 조금 헐거울 때 이용하면 좋다. 그러나 빠른 속도로 바운딩을 하면 빠지기 십상. 그러므로 뺄 때 너무 많이 빼지 말고 붙인 채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짧게 하는 것이 좋다. 밀착된 면이 많이 때문에 약간의 움직임만으로도 자극되기 때문이다. 난이도가 높은 만큼 감도가 좋은 체위이지만 한번 맛 들리면 밥 먹듯이 하는 체위. 남성은 무릎을 꿇고 여성이 다리를 벌리고 그 위에 앉는다. 결국 둘 다 무릎을 꿇고 약간 무릎을 세운 자세라고 볼 수 있다. 무릎을 끓은 높이가 있기 때문에 여성의 활동이 비교적 자유롭고 둘 다 약간 몸을 세우면 동시에 움직일 수도 있다. 이때 여성은 상하로 움직이되 남자와는 운동방향이 반대여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방향이 맞지 않으면 삽입이 풀릴 위험이 있다. 같은 방향을 보고 앉아서 하는 체위는 남성은 다리를 뻗고 여성이 등을 돌려 그 위에 앉는다. 후배위처럼 여성이 손으로 땅을 짚고 몸을 앞으로 구부리고 삽입해야 한다. 삽입한 다음은 높이를 유지하며 서서히 몸을 일으켜야지 육봉의 길이를 무시한 채 무 뽑듯이 시원하게 엉덩이를 들儲嗤??빠져버리게 된다. 하지만 일단 단단히 안정적으로 삽입이 됐다면 여성은 무릎으로 앉은 상태여야 안전하다. 남성의 무릎 위에 몸을 의지하고 앉는 형태라면 삽입의 상태를 유지할 수 없으며 피스톤 운동도 남성에게 너무 많은 짐을 주게 된다. 등쪽에서 남성이 여성의 몸의 앞면과 클리토리스를 애무할 수 있으며 여성의 양쪽 겨드랑이를 잡고 아래 위로 움직이면 동작이 쉬워진다. 결합이 풀릴 것 같으면 다시 여성이 허리를 굽혀 안정된 자세를 잡는 식으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