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즐기는섹스라이프
야동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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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2:54
야외에서즐기는섹스라이프
질만킹 감독의 '나인하프 위크'. 그 영화를 보면 시계탑에서 make a love~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모텔이나 집에서의 연인과의 만남과는 다른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죠.
그와의 만남. 한 겨울이라면 따뜻한 벽난로를 찾게 되고… 한 여름이라면 시원한 에어컨을 찾게 되는데요. 겨울을 지나 봄으로 진입하는 이 시기! 바로 이 시기야말로 야외에서 색다른 SEX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은밀한 곳에서 즐기는 그와의 시간. 어떠세요? 짜릿하면서도 달콤~하지 않을까요? (물론 들키면 경범죄지만…) 그럼.. 안내해드릴테니. 조용히 따라와주세요. 너무 많이 알려지면 곤란~!
삼나무 숲에서의 Love Love~
위를 보면 하늘.. 하지만 주위는 나무로 둘러쌓여 있다면? 거기다 뜨거운 온천 물 안에는 그와 나 단 둘. 정말 낭만적이겠죠? 아산에 있는 온천에요 요런 온천탕이 있답니다. 가족탕인데요 ^^; 물론 가족이 가야하지만~… 신혼의 느낌으로 가벼운 마사지와 함께 따뜻한 온천 속에서의 SEX. 공기는 차갑고 물은 뜨겁고. 그 안에 있는 연인들은 더욱 뜨겁겠죠?
부드럽게 서로의 몸을 마사지 해주세요. 서로의 머리도 부드럽게 감겨주고… 해가진 밤이라면 더욱 좋겠죠? 물소리와 부드러운 키스속에 영원히 기억될 시간이 되실 거에요. 아! 지금 당장 가시지 말구요. 좀 더 시원해지면 가세요. 밤에 보이는 수증기가 정말 멋지답니다.
한강에서의 특별한 Love 만들기!
저는 한강을 너무나 사랑해서 술만 먹으면 Let's Go 한강!을 외칩니다. 같이 술 마신 친구가 괴로워하긴 하지만~ 밤에 보는 한강만큼 아름다운게 또 있을까요?
한강 다리에 조명이 켜진 밤 11시. 잠실 선착장 쪽에서 계속 걸어 갑니다~ 물론 사랑하는 그 사람의 손을 꼬옥 잡고 걸으셔야죠. 걸으면서 키스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 조그만 다리를 건너서 영동대교 쪽으로 계속 걸으면 대교 밑에 배수관 같은게 하나 보여요.
위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 어디 조용한데 없나 두리번 거리다 발견! 밑으로 남자친구의 손을 잡고 내려가세요. 그러면 거기가 한강 바로 앞이라 진흙인데요 고 밑에 아지트 같이 들어갈 수 있는데가 있습니다. 위에는 사람들이 지나가지만 배수관에 가려서 안 보여요. 바로 앞은 한강물이라 사람이 있을 수도 없구요~ 있는건 새밖에 없어요~
장소가 좀 불편해서 멋쥔~ 사랑을 나누기에는 그렇지만~ 러브러브 스킨쉽까지는 너무나 좋은 장소랍니다.
폭포 속에서의 Love Love
산정호수 근처에 용문산이라고 있답니당~ 고기에서 철조망을 건너 (지금은 휴양림--)조금만 들어가면 폭포가 하나 있는데요. 휴양림이라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곳. 쏟아지는 폭포 속에서 그와의 키스~ 너무 멋지겠죠~ 우리 선조들의 러브러브는 폭포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 옛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죠.
우선 위험하기도 하니까 이 폭포보다는 평소에 사람들이 없을 듯 한 폭포를 찜해두세요.
그 다음에는 드라이브를 하다가 너무 덥다는 이유를 대며 그 사람의 손을 잡고 폭포로 가는거에요. 옷을 입고 들어가도 OK! 달빛 아래~ 옷 사이로 비치는 투명한 피부. 너무나 유혹적이겠죠~
주의! 계곡 폭포는 위험하니 들어가지 마세요. 비 한 번 오면 바로 죽음입니다. 반드시 폭포를 가실때는 폭포 밑에 웅덩이가 있는 곳으로 가시고 무서운 아저씨들 조심하세요~
빽 없는 사람은 못 가는 곳!
국가에 충성을 바치신 분들과 돈독한 관계를~
미국의 대부호였던가? 12개의 해변이 있는 섬을 통째로 산 이 사람. 한 해변당 한 채의 빌라가 있고 한 쌍의 연인들에게만 렌트를 해준다는데요. 각각의 해변마다 완전히 분리되있어 남국의 태양아래 완전한 사생활이 보장되는 섬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런 섬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너무너무 좋겠죠? 우리나라에도 그런 곳이 있으니…
바로… 군인콘도!!! 절대.. 평범한 소시민은 못가는 곳! 군인중에서도 짬빱이 있는 분들에게만 렌트가 되는 곳입니다. 서해안 대천 해수욕장에 가셔서 군인 콘도가 어딨냐구 물어보면 다 아는데요. 한적한 해변. 사람하나 없는 이곳에는 오로지 바다와 하늘과 사랑하는 사람만 있는 곳이죠.
해변가에 두 명이 누울 수 있는 아주아주 큰~ 담요를 준비하시고~(모래주의) 와인 한 잔과 함께 달콤한 키스~ 너무 멋지겠죠? 하지만….주위에 잘 아시는 군인 아저씨가 없는 이상은 꿈도 못 꿀 곳이죠.. 사랑하는 사람과의 멋진 경험을 위해 평소에 군인 아저씨와 돈독한 인간관계를 가져보세요. 인맥하나로 멋진 사랑을 만들 수 있답니다. ^^
cf! 주의사항: 해변에서의 모래만큼 괴로운건 없습니다. 엄청나게 구르는동안 머릿속에서 모래를 잊지마시길…그리고 은폐물이 없는 바닷가는 50%는 다른 사람을 위한 생쑈가 될 수 있습니다. --;
자~ 이것으로 끝~! 물론 이외에 학교 캠퍼스, 공사 중 건물등등의 의견이 있었는데요 어디든간에 둘만의 특별한 기억이 있는곳이 바로 특별한 장소가 되겠죠. 여러분들 스스로 만들어 보세요. 그렇다고 대중앞에서는 절대 NO!에요. 도전할건 도전하는 젊음이지만 지킬건지키기도 하는 젊음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그와의 만남. 한 겨울이라면 따뜻한 벽난로를 찾게 되고… 한 여름이라면 시원한 에어컨을 찾게 되는데요. 겨울을 지나 봄으로 진입하는 이 시기! 바로 이 시기야말로 야외에서 색다른 SEX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은밀한 곳에서 즐기는 그와의 시간. 어떠세요? 짜릿하면서도 달콤~하지 않을까요? (물론 들키면 경범죄지만…) 그럼.. 안내해드릴테니. 조용히 따라와주세요. 너무 많이 알려지면 곤란~!
삼나무 숲에서의 Love Love~
위를 보면 하늘.. 하지만 주위는 나무로 둘러쌓여 있다면? 거기다 뜨거운 온천 물 안에는 그와 나 단 둘. 정말 낭만적이겠죠? 아산에 있는 온천에요 요런 온천탕이 있답니다. 가족탕인데요 ^^; 물론 가족이 가야하지만~… 신혼의 느낌으로 가벼운 마사지와 함께 따뜻한 온천 속에서의 SEX. 공기는 차갑고 물은 뜨겁고. 그 안에 있는 연인들은 더욱 뜨겁겠죠?
부드럽게 서로의 몸을 마사지 해주세요. 서로의 머리도 부드럽게 감겨주고… 해가진 밤이라면 더욱 좋겠죠? 물소리와 부드러운 키스속에 영원히 기억될 시간이 되실 거에요. 아! 지금 당장 가시지 말구요. 좀 더 시원해지면 가세요. 밤에 보이는 수증기가 정말 멋지답니다.
한강에서의 특별한 Love 만들기!
저는 한강을 너무나 사랑해서 술만 먹으면 Let's Go 한강!을 외칩니다. 같이 술 마신 친구가 괴로워하긴 하지만~ 밤에 보는 한강만큼 아름다운게 또 있을까요?
한강 다리에 조명이 켜진 밤 11시. 잠실 선착장 쪽에서 계속 걸어 갑니다~ 물론 사랑하는 그 사람의 손을 꼬옥 잡고 걸으셔야죠. 걸으면서 키스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 조그만 다리를 건너서 영동대교 쪽으로 계속 걸으면 대교 밑에 배수관 같은게 하나 보여요.
위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 어디 조용한데 없나 두리번 거리다 발견! 밑으로 남자친구의 손을 잡고 내려가세요. 그러면 거기가 한강 바로 앞이라 진흙인데요 고 밑에 아지트 같이 들어갈 수 있는데가 있습니다. 위에는 사람들이 지나가지만 배수관에 가려서 안 보여요. 바로 앞은 한강물이라 사람이 있을 수도 없구요~ 있는건 새밖에 없어요~
장소가 좀 불편해서 멋쥔~ 사랑을 나누기에는 그렇지만~ 러브러브 스킨쉽까지는 너무나 좋은 장소랍니다.
폭포 속에서의 Love Love
산정호수 근처에 용문산이라고 있답니당~ 고기에서 철조망을 건너 (지금은 휴양림--)조금만 들어가면 폭포가 하나 있는데요. 휴양림이라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곳. 쏟아지는 폭포 속에서 그와의 키스~ 너무 멋지겠죠~ 우리 선조들의 러브러브는 폭포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 옛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죠.
우선 위험하기도 하니까 이 폭포보다는 평소에 사람들이 없을 듯 한 폭포를 찜해두세요.
그 다음에는 드라이브를 하다가 너무 덥다는 이유를 대며 그 사람의 손을 잡고 폭포로 가는거에요. 옷을 입고 들어가도 OK! 달빛 아래~ 옷 사이로 비치는 투명한 피부. 너무나 유혹적이겠죠~
주의! 계곡 폭포는 위험하니 들어가지 마세요. 비 한 번 오면 바로 죽음입니다. 반드시 폭포를 가실때는 폭포 밑에 웅덩이가 있는 곳으로 가시고 무서운 아저씨들 조심하세요~
빽 없는 사람은 못 가는 곳!
국가에 충성을 바치신 분들과 돈독한 관계를~
미국의 대부호였던가? 12개의 해변이 있는 섬을 통째로 산 이 사람. 한 해변당 한 채의 빌라가 있고 한 쌍의 연인들에게만 렌트를 해준다는데요. 각각의 해변마다 완전히 분리되있어 남국의 태양아래 완전한 사생활이 보장되는 섬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런 섬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너무너무 좋겠죠? 우리나라에도 그런 곳이 있으니…
바로… 군인콘도!!! 절대.. 평범한 소시민은 못가는 곳! 군인중에서도 짬빱이 있는 분들에게만 렌트가 되는 곳입니다. 서해안 대천 해수욕장에 가셔서 군인 콘도가 어딨냐구 물어보면 다 아는데요. 한적한 해변. 사람하나 없는 이곳에는 오로지 바다와 하늘과 사랑하는 사람만 있는 곳이죠.
해변가에 두 명이 누울 수 있는 아주아주 큰~ 담요를 준비하시고~(모래주의) 와인 한 잔과 함께 달콤한 키스~ 너무 멋지겠죠? 하지만….주위에 잘 아시는 군인 아저씨가 없는 이상은 꿈도 못 꿀 곳이죠.. 사랑하는 사람과의 멋진 경험을 위해 평소에 군인 아저씨와 돈독한 인간관계를 가져보세요. 인맥하나로 멋진 사랑을 만들 수 있답니다. ^^
cf! 주의사항: 해변에서의 모래만큼 괴로운건 없습니다. 엄청나게 구르는동안 머릿속에서 모래를 잊지마시길…그리고 은폐물이 없는 바닷가는 50%는 다른 사람을 위한 생쑈가 될 수 있습니다. --;
자~ 이것으로 끝~! 물론 이외에 학교 캠퍼스, 공사 중 건물등등의 의견이 있었는데요 어디든간에 둘만의 특별한 기억이 있는곳이 바로 특별한 장소가 되겠죠. 여러분들 스스로 만들어 보세요. 그렇다고 대중앞에서는 절대 NO!에요. 도전할건 도전하는 젊음이지만 지킬건지키기도 하는 젊음이라는 것 잊지마세요!